시계 디자인 자체는 마음에 드는데요.

시계박스있잖아요. 그게 마치 누가 안에 열어본듯한 거 있죠

종이박스에 사람 손가락 크기로 딱 열어본 표시나고 상태도 볼록 구겨져있기도 하고.

그리고 박스말고 시계가 흰색 봉투에 담겨있는데 봉투도 상당히 더럽혀져있고.

그리고 저번에 여기서 샀던 시계에느 기스나지 말라고 투명 스티커같은거 붙어있었는데 여긴 없네여..그건 없을수도 있다치고.... 시계 상태는 괜찮은데 그 포장상태가 너무 .....확인하느라 쇼핑몰에서 열어봤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고 다해봤는데 그래도 딱 받아봤을때 불쾌했어요 진짜

여기서 자주 산편인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고요 저번에 시계샀을때는 참 좋았는데말이죠.

다음부터는 조심해주세요